Vincent... |
2011.08.28 01:56 | 스크랩 : 0 |
"특히 이 밤하늘에 별을 찍어 넣는 순간이 정말 즐거웠어."
동생 테오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...
Starry, starry, night 밝게 불타오르는 꽃들 "그림을 통해 하나님께 봉사하기를 원했고, 하나님께 인도되는 화가가 되기를 바랐다"
p.s 그의 삶 그의 그림을 통해, 또 누군가를 인도하심을 믿는다.
http://minihp.cyworld.com/cymusic/pims/music/jukebox_player.asp?asx=7D646C6A7B737E727A6D36672A757F73777A70&p_color1=grey&p_color2=%23333333 |
ㅋㅋ...
- 작성일 2011.09.11 22:46
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생일 날 엽서 보내서 생일 축하 메세지가 라디오에서 나왔을 때,
교생실습 때 배유정의 영화음악실에 사연을 올렸는데 정작 피곤한 나는 듣지 못하고,
pc통신을 통해 알게 된 누군가가 알려줬을 때...
그리고 9월1일 밤, 9월2일 새벽...
내 이름이 라디오 방송을 탔다네...
고등학교 때는 정말 심야 라디오 진행 해 보고 픈 꿈이 있었는데...
옛 추억을 생각하며... 9월에 더 생각나는 빈센트 반 고흐와 함께...
p.s "전기현의 음악풍경"다시 듣기 가능하니깐 언제라도 들을 수 있다. 주말에 재방송에 또 소개되어 일주일에 2번이나 방송을 타는 영광을...ㅋㅋ
더 긴 파일은 안 올라 갈꺼 같다...어쨌든 나에게 작은 선물...^^
|
'Sh. ε 이야기 > 그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일상2... (0) | 2013.06.07 |
---|---|
일상1... (0) | 2013.06.07 |
언젠가는... (0) | 2013.01.04 |
100여년 전 수원... (0) | 2012.05.07 |
5월 1일 만석공원 ... (0) | 2012.05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