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 주 일 내내 세 변의 수직이등분선을 접었으나, 할 때 마다 너무 어렵다고 말하는 아이들이 꼭 있다.
그래서 도입한 방법~ 내심 부터는 영상을 찍기 시작했다.
잘 하는 아이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바로 TV로 보여준다.
생각보다 효과가 커서 놀라고 있는 중...
세대가 다른 이 아이들은, 글 보다, 설명보다 영상 세대인가보다.
p.s. 내 목소리는 내가 아닌듯, 어뜨케...ㅋㅋ
#1. 세 내각의 이등분선접기
#2. 내접원 그리기
'수학 이야기 > 수학 & 수학교육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2학년]5월 18일 학교수업공개의 날 (0) | 2016.05.18 |
---|---|
[3학년] 응답하라 근의 공식! (0) | 2016.01.16 |
[2학년] '수원4대문'에서 외심, 내심 찾기, '신라의 미소'복원 하기 (0) | 2015.10.31 |
상대도수로 확률의 뜻 이해하기 (0) | 2015.09.06 |
색종이로 피타고라스 정리 정당화 (0) | 2015.09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