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Sh. ε 이야기/그냥

우리집 거실에서 본 수원...

 

 

 

처음 이사왔을 때 숙지산과 화성성곽, 수원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뷰때문에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았다.

바람도 많이 불어서 여름에 에어컨을 10일도 켜지 않는다.

 

화면에서 보이는 것처럼 앞에 아파트가 들어 온다.

이젠 이 뷰도 양보할 때다.

앞파트 올라오기전에 카메라 줌기능도 테스트 할 겸...

자동모드에서 줌 사용했다.(WB250F)

서포터들이 올린 사용후기가 많아서 칭찬과 사진 올리기에 바빠서, 자세한 기능에 대한 설명이 없어 디카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는 참 곤란하다.

 

어쨌든~

우리집 거실에서 본 수원...

 

 

'Sh. ε 이야기 > 그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광교호수공원...  (0) 2013.11.06
2013.06.11 a.m 4:57  (0) 2013.06.11
일상2...  (0) 2013.06.07
일상1...  (0) 2013.06.07
2011년 싸이월드 글...  (0) 2013.05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