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군가의 블로그에서 그랬다.
호수위에 달이 떠있는 듯한 저 곳(신대저수지)에서 광교저수지까지(블로그에 많이나오는 원천저수지) 단 한 번에 보기란 힘들 것이라고...
그러나, 아무것도 모르고 갔기에 가고 볼 수 있었다. 산넘고 물건너... ㅋ (검색해도 위성사진조차 벌판이어서 정보없이 감)
한 적해서 더 좋았던 광교호수공원 나들이...
p.s 파스타는 에일린의뜰 상가 "닐리쿠치나(원천호수점)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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