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Sh. ε 이야기/Insπres me

백곡 김득신 묘비...


재주가 남만 못하다고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말라.

나보다 어리석고 둔한 사람도 없겠지만

결국에는 이룸이 있었다.

모든 것은 힘쓰는데 달렸을 따름이다.

 

- 김득신(1604-1684)

'Sh. ε 이야기 > Insπres m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박지영 변호사 왈...  (0) 2012.04.15
3월 21일...  (0) 2012.03.22
핀란드 야르벤빠 고등학교  (0) 2012.03.08
데자뷰 : Tate Modern  (2) 2012.02.22